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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Life'

나, 너, 우리 를 이해한다는것.



 



 흔히들 입밖으로 또는 머리속으로 말하거나 생각하지않는가?
'저사람 속은 도저히 모르겠어' , '저 인간은 정말 이해가 안되'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당연하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게 좀처럼 쉬운것은 아니니깐.



 내가 몇안되는 소중한사람들한테 진지하게 얘기하는것중 하나가.

그 누구도 남을 100% 이해하는건 불가능하다는것이다.

 

 실로, 그 누가 나 또는 당신, 우리를 이해한다고해도
그 이해의 차이는 분명 크게 다를것이다.

 

 <공감> 이되거나, <가상의 상상> 으로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는것이지,
그사람이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 경 험 * 의 일부분을 공유하거나
혹은 전혀 공유받지도 못한상황인데, 어찌 100% 를 이해하겠는가.

 

 그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의 경험과,
경험을 토대로 이어지는 감정을 이해할수있다는게
100%가 가능할까 라는 의문으로부터 이어진 내 나름대로의 생각이지만
그렇다고 불신을 야기하는것이 아니고,
다만, 한 사람에 대해 이해한다는 것과 평가하거나 단정짓는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가를 생각해보는것이다. 



 우리가 태어나 지금까지의 살아옴으로써. (정도의 차이가있겠지만,) 
일상적인 경험과, 특별한 경험과, 그밖의 다양한 경험으로 채워진 나 또는 당신이라는 하나의 존재는
우러럼을 받거나 무시받지도 않아야하며 서로가 존중받아야한다.
왜냐하면, 서로의 출발점이 다르고 겪어온 경험이 다르기때문에 그누가 우월하고 열등하다는 잣대를 그 어떤것으로 댈수있을까.
그 누구도 함부로 우러러보길 강요하거나 함부로 무시할수 없는것이다.



 나의경우, 내가 앞서말했듯이 소중한 사람에 대한 신뢰와 믿음과 이해의 <최 대 치> 는
99.0000%에서 매시 일분일초가 흐르는 시간과 함께 0.0001% 씩 채워나간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과의 첫만남부터 즉 <최소치> 인 0%에서부터

당신과 나의

지나온 경험과,

지금당장 겪고있는 경험과,

다가올 경험을,

함께하면서.



차곡차곡 채워나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고, 무너지기도하고, 지지부진하기도하겠지만.



이렇게,
서로에 대한 관계를...  (그 관계속에 마치 여러가지 복잡한 화학반응처럼...) 
긴밀히 그 상태를 유지하느냐, 폭발해 사라지느냐, 더 멋진 현상을 만들어내느냐는 
조심스러운 자세가 만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가져본다.   
+ 서로의 다른 경험과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곧, 이해의 뿌리를 내리는것이
관계의 진보를 향해 나아가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더불어.
(물론, 사람에대한 신뢰나 믿음이나 이해를 수치로 대신한것도 무리가있는 얘기지만 단지, 빗대자면 %로 얘기한것뿐이다.)



 이런 글을 배설하는것도 요 근래 계속 머리속에서 생각만하다 정리가 필요해
내 나름의 생각을 내 나름의 공간에 배설하게됬다.
비록, 긴시간을 투자해 쓴 글은 아니지만, 정리라는게 아직은 부자연스러운 내가
잘은 아니더라도 나름 신경써 정리해본거니 너그럽게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생각했으면한다.

간만에 생각정리 끗!
언제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자. 그래야 그 무엇이 되었든 가득 담을수있을테니깐~ '_;




그리고, 요번달 방문객 뉴 레코드 달성기념 인증샷!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상큐! 씨에씨에! 그라지에! 아리가토! 메시보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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