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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Life'

PF Stor



 어느새, '오늘' 이란 '날'이,
사월의 달력 마지막줄에 매달려있고. 뜻하지않게 시간의 밀도를 망할 너무 크게 보낸거같다.

 포스팅도 오랜만에 폭풍업뎃을했는데, 들르는 이들은 알다시피 음악이나 필름 포스팅이 대부분이고,
지극히 사적인 얘기는 기대도 못하고, 크크크 근황이나 내얘기가 적은게 사실이다.
그 이유를 종종 궁금해 하는이들을 위해 or '내가 왜그랬을까?' 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보자면...'_;

 굳이 대라하면 진짜 끝도없이 댈 이유와 변명이 가득하지만,
수많은 이유와 변명의 무덤중 망할 한가지는,
블로그라 함은 "오늘 사진을찍고 오늘은 뭐하고 이런일이있었다."
라고 써야할거같은데. 본인조차도 흥미없을 일들과,
흥미있는 일이라 하여도 본인말곤 아무도 이해못할일들이 대부분이라서 블로그에 적을 글들이 마땅히 없었다.

 이렇게 이렇게 사월의 사주째가 시작됬고,
흐흐 간만에 내얘기를 써보았고 좀더 써볼까한다.
보통의 특별한 경우가 없는 나는 폰과 친하지않다,
문자가 와도 몇시간뒤에 확인하는게 다반사이고,
그래서 먼저 문자하는 일과 전화하는 일이 너무 드물어
어느날인가 먼저 문자나 전화를 하면 웬일이냐며 놀라는 이들이 많다.
그런 반응을 받으면 실은 '자주 연락하고싶었지만 그럴수없었다.' 라는 말만속에서 메아리 칠뿐이다.

 앞서 얘기했듯이 나는 폰과 친하지않다.
주위의 사람들이나 언론이나 대중매체를 보면
1분1초도 손에서 못떨어뜨리는 이들이 있는 모습을 보면 신기할따름이다.
무언가 난 익숙치않다. 불편하다고 해야되나,
사실, 문자라는게 좀 애매한 경우가 크다.
말투나 문장전달력이 보내는 이와 받는이가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물론이거니와,
(잔인하지만 사실인) 조작되거나 꾸밀수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낼수있다는게 문자메시지가 가진 점이다.
이것들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 그래서 내가 먼저 문자하기가 나한테 낯설고 불편하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조금더 이얘기에 대해 매듭짓고 싶지만 우선은 오늘은 여기까지다.
흐흐 방해요소가 급 나를 덮쳐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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