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Foun 2011. 1. 25. 19:36
으.......
국형덕에! 몸에 조각하는기분은 드는데...
웨이트하고 수영까지하면
몸이 축축 물먹은 스펀지마냥 죽어나네요.
형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 수영장에서
맛잇는 소독약물을 듬뿍 마시게 해드리고
형의 뻐근한 목은 더 뻑벅하게 만들었다는
뭐래 지금 제정신아닌상태에서,
요즘 포스팅뜸한 기념으로
쓰나마나한 포스트하나 남기고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