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란 Graduate Management Admisson Test의 약자로서 미국의 ETS라는 시험을 주관하는 단체에서 주관을 하는 시험입니다. 미국의 경영 대학원(MBA or PhD)를 입학 하거나 캐나다, 영국 그리고 유럽으로 유학을 가는데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학점, TOEFL, 직장경력, Essay, 추천서 등과 함께 중요한 Requirement 중의 하나입니다. 반드시 경영학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시험은 아니지만 앞으로 경영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합리성을 Test하는 시험입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GMAT가 경영 대학원 입학을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와서 학교들이 서로 GMAT점수를 Publish하면서 약간의 대외적 경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무엇인가 객관적인 것을 내세울 수 없는 외국인인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GMAT 점수가 상대적으로 중요해 졌습니다. 그러나 GMAT 점수가 전부는 아니다. 하나의 Requirements 라고 생각하는게 좋고 특히 CAT 로 바뀌면서 시험 점수가 올라가고 GMAT 점수에대해 많은 Admission Director 들이 Doubt 를 제기 하기 시작한 추세라고 할 수있스비낟. 여하튼 GMAT 점수로 Admission 을 받는 것은 아니고 그밖에 합격할 수 있는 길은 항상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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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GMAT 는 어렵다 라는 표현 보다는 다르다 하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여태껏 여러분들이 한번도 해보지 않은 공부이다.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것이 무엇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알면 의외로 쉬운 것이 GMAT 이다.
경영대학원 입학시험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GMAT)은 주로 경영학 석사(Master of Business Adminitration, MBA)학위를 부여하는 경영대학원 입학 시험으로 미국, 유럽에 있는 경영 대학원에서 주로 요구한다. 시험응시료는 미화 $250이며 시험 형태는 컴퓨터 적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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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시험 특징
한국에서 응시시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하며 그밖에 신분증은 받지 않는다. 시험은 수리영역(Quantitative Section), 언어영역(Verbal Section) 그리고 분석적 작문평가(Analytical Writing Assessment)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 분석적 작문 평가(Analytical Writing Assessment, AWA)
분석적 작문 평가(AWA)는 두개의 문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번째는 논제를 분석 비판하는 것이고 두번째 문제는 한 이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쓰는 것이다. 문제 별로 각각 30분이 주어지며 0-6 사이의 점수가 주어진다.
[편집] 수리 영역(Quantitative Section)
75분동안 37문제가 주어지며 중학교 수준의 수리력 측정문제가 나온다.
[편집] 언어 영역(Verbal Section)
75분동안 41문제의 독해, 문장고치기 그리고 논리문제가 나온다. LSAT의 문제와 유사하나 난이도는 낮다.
[편집] 점수
200-800사이에서 점수가 결정된다. 명문 경영대학원 입학을 위해선 700점이상의 득점이 필요하다.
[편집] 외부고리
- (영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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