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test Boy Alive - Golden Cage

이번노래는
골든케이지입니다~
kings of convenience의 앨런드를 좋아하는터라
The whitest boy alive를 알게됬구요
골든케이지란 노래는
아마 어디선가 어느시간대에 들어봤을법한 노래에요~
저도 신촌 어느구석을 돌아다니다 들어봤고 디깅을 해 찾아낸 아티스트입니다.
곧 내한도 한다하네요! 자주 묻는 질문중에 좋은 음악들은 어디서 알아내냐 하시는데
일일이 찾습니다. 디깅을 하죠.
디깅이 무어냐...간단히 '음악을 찾는다' 입니다.
요즘은 디지털화된 세상이라 인터넷서핑으로 (나와같은...)
음악을 찾는것도 디깅이죠.
실은 정말 디깅이란?!
LP, CD, TAPE 등 직접 발로 뛰고 샾들을 방문해
찾아보고 들어보고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아날로그적 감상을 요새는 너무 하기 힘들어
변명아닌 변명으로 나는 웹서핑으로 디깅을 합니다!
친구중에 디제잉하는 친구가있는데
물론, 그친구도 알고있겠지만
" 디제잉의 기본은 디깅이다 "
라는 말이있습니다.
남의 음악을 많이 들어본사람이
자기 음악도 잘 만들수있는거겠죠.
자. 그럼 ▶ 눌르시고 감상 '_;

The Whitest Boy Alive - Golden Cage from Trompe Le Monde on Vimeo.